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구매했어요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저만을 위한 접시라뭐 담아 먹을 때마다 사진 찍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요요청한 네잎클로버도 귀엽게 잘 그려주셔서 감사해요
리위크 (reweek)